별난집 생삼겹 맛집 강서

별난집

간판에서부터 아우라가 뿜어져나오는 맛집 스멜.

 

 

별난집 밑반찬

파절이를 어찌 저리 맛있게 무칠 수 있을까요ㅠㅠ

작년에 비해서 강된장의 맛이 살짝 약해진 것 같은데 그래도 역시 여전히 맛있다.

부족해서 말씀드리면 더 채워주신다.

별난집

싱싱한 쌈 채소들

요즘 삼겹살 값이 엄청 올라서 ㅠ 

저렇게 신선한 고기와 쌈과 밑반찬 챙겨주는데 1인분에 14,000원이면 집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나은 듯.

 

노릇노릇

 

점심엔(점심에만) 제육쌈밥도 팔아요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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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11:00 - 22:30

 

맛

●●● 최고

삼겹살 먹을 때

지인들과 약속 잡을 때

별난집으로 데려가요.

맛 보장

 

가격

●●● 최고

신선한 쌈채소와 밑반찬까지

굿

 

친절

●○○ 별로+@

아버지와 아들이 서빙하시는데

아버지는 시크하셔서 불친절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많아요

(맛집은 인정하지만 불친절해서 안 간다는 사람 몇몇 봤어요)

아드님은 아주 친절하셔요

저녁 늦은 시간에 가면 아드님만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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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

●●○ 보통

신발 벗고 들어가는 곳이에요.양말 꼭 신고 가세요...삼겹살 기름 때문에 끈적거려요

 

여기서 길고양이도 챙겨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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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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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의사

●●● 최고

맛있어요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