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상암 나요 컴퍼니] :: 브런치 먹을 사람? NAYO❤️ 솔직 후기
    리뷰/직접 먹어본 거 2020. 6. 11. 05:44

    NAYO(Beer, Wine, Coffee)에서 저녁에 맥주를 마신 적이 있었는데

    엄청난 친절 서비스와 엄청 맛있는 피자 맛에 반해서

    점심 시간에 나요 컴퍼니(NAYO)에서  브런치 먹으러 갔어요💁🏻

     

     

    와인 그리고 밤 옆 건물에 위치한

    나요 컴퍼니

    로고부터 아기자기해요~~

    점포 앞에 늘어진 맥주들도 빛 받으니 예뻐보여요

     

     

     

     

    인테리어에 신경쓰셔서 눈이 즐거워요!

     

     

    평일, 회사, 상암, 직장인

    이라는 생각이 흐려질 정도로

    브런치로 직장인 점심 분위기가 아니라

    주말 한적한 곳에서 브런치 먹는 느낌이 들어요

     

     

     

     

    치킨 브레스트 샐러드

    9,000

    치킨 소스.. 저 세상 맛!

    넘넘 맛있잖아욤 욤뇸뇸

     

     

    에그인헬

    12,000

    토마토 소스 베이스~~

    빵은 추가로 말씀 드리면 더 주시더라고요❤️

     

     

    매콤 명란 파스타

    14,000

    명란 아기 수저로 한 스푼 올려놓은 듯!

    생각보다 명란 맛이 강하지 않고

    맹맹한? 싱거운 느낌인데 은근히 매콤했어요

     

     

     

    새우 크림 파스타

    14,000

    개인적으로 매운 거 좋아하지만

    매콤 명란 파스타보다는 새우 크림 파스타가 더 나았어요

    전체적으로 파스타에 간이 약했어요

     

     

    페퍼로니 피자

    18,000

    존맛탱!!

    이거 먹으러 가요ㅠㅠㅠㅠㅠ

    나요 컴퍼니에서 피자 시키면

    정말 실패가 없는 것 같아요

    매장 분위기도 좋고

    편하게 데이트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메뉴판

    ●● 보통

    파스타는 좀 심심했고

    피자는 식감부터 존맛탱!

     

    가격

    ●● 보통

    일인당 만원 초중반 대로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친절

    ●●○ 보통

    저녁엔 아주 아주 친절하다고 생각했는데(취..한 건가@@)

    점심 때는 평범했어요

     

    청결

    ●●● 최고

     

    분위기

    ●●●최고

    ​깔끔해요!

     

     

    화장실

    ●●● 최고

    ​사이즈는 작지만

    엄청 깨끗하고 이것저것 준비 잘 돼 있었어요

     

     

     

    재방문의사

    ●●○ 보통

     

     

    영업 시간

    매일 11:00 ~ 23:00


    위치

     

     

     

     

    댓글

Designed by Tistory.